혼자부산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포카페거리 골목길돌아다니며 사진찍기 부산여행의 마무리는 부산전포카페거리 첫날 비로 인해서 거리를 찍지 못해 마지막날은 카메라를 들고 골목길출사 다 들어갈 수는 없어서 입구컷만 찍고 왔는데 예쁜곳이 참 많았던 부산여행이였어요 해리단길과는 또 다른 느낌의 골목길 사진을 찍고 집에 와서 인스타로 많이 봤던 베희글 진즉에 알았다면 한개 사먹고 안에도 더 찍어볼것을 아쉽네요 홍대에서도 스치듯 지나갔던 망원동티라미수가 여기도 있군요 인스타그램에 핫한곳은 입구부터 못 들어가는데 좀 더 멀리 가면 괜찮은 곳도 많더라구요 여기도 카페가 괜찮아보여서 들어갈까 잠시 고민했었던 곳 골목골목 다니면 사진찍을 것이 있어보이는데 올라갈 기운은 없네요 서울 해방촌과 수원 행궁동 버터북은 가보지도 않았는데 부산와서 발견했는데 가볼까도 했지만 카페를 두군데 다녀와서 차마.. 더보기 부산전포 인테리어소품샵 브라켓테이블(Bracket table) 부산에 놀러가면 꼭 가야지했던 곳!!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공간 부산전포에 있는 브라켓테이블 카페에서 한시간 넘게 있었던 곳 노캡 바로 옆이였는데 돌고 돌아서 브라켓테이블을 보고서 혼자 피식 이런 바보!! 라고 생각하며 입구부터 찰칵 브라켓테이블은 인테리어소품과 식기류가 가득한 공간인데 정신 못차리고 구경하다가는 두손 가득 들고 나올지도 모르는 곳입니다 제품도 제품이지만 분위기자체가 너무 예쁨 이런 주방 갖고 싶은 꿈 있잖아요~ 유럽에 에어비앤비에 간 듯한 느낌도 드는것이 분위기부터가 맘에 쏙 들어요 옷, 앞치마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호리호리한 몸매라면 하나 집어왔을지도 몰라요 전혀 앞치마처럼 보이지도 않는 제품이에요 브라켓테이블은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것들 한가득이라서 대부분은 여자 그리고 여친을 따라온 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