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동카페 츄플러스 CHUPLUS

 

골목골목 둘러보다보니 지난봄에 다녀왔던

경주같은 느낌도 들어서 여행온 느낌이 든다

여행 생각하니 진짜 여행가고 싶네... 그래서 올봄에 부산? ㅎ

가면 좋겠다... ㅜㅜ

 

걷다가 츄러스 맛 좀 보고 갈까해서 들어가본 츄플러스

들어갔을때 기름냄새가 많이 났다

 

 

오리지널 츄러스, 초코 츄러스, 얼그레이 츄러스

그리고 와플, 소스를 원하면 소스도 따로 주문해야한다

 

우리는 츄러스아이스크림과 초코츄러스를 주문

츄플핫독도 맛있어 보인다!!

쇼케이스는 나오면서 봤는데 생크림케익도 있네요

 

 

빛이 들어와서 그런지 초록색의 풀떼기와

원색의 느낌들이 더 힙해보이기도 한다

 

 

빛그림자와 함께 츄러스 아이스크림

사진찍는다고 나중에 먹을때 보니 아이스크림

많이 녹아버려서 급하게 후로록했다

 

 

초코소스도 함께 주셨는데 찍어먹으라고 하셨다

초코츄러스부터 맛을 봤는데 개인적으로

초코보다 오리지널이 츄러스맛을 느끼기에는 더 맛있었다

 

오리지널은 쫀득쫀득하고 씹히는 식감이 좋았는데

초코 츄러스는 좀 거친느낌 쫀득함을 사실 못 느꼈다

그래도 저 초코소스 맛있어서 숟가락을 퍼서 기본츄러스에 올려서 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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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카페 츄플러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10시까지이며

주말(토,일)은 오전 10시부터 영업시작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