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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_ 국내여행

혼자떠나는 부산여행 광안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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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광안리에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카메라를 꺼내서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부산을 찾지 않던 그동안 광안리는 너무 심하게 번화해졌고

해운대보다 광안리 해수욕장에 사람들이

훨씬 많음을 느끼고 돌아왔다

 

 

워낙 넓다보니 어디로 걸어야할지

방향을 잡고 걸어다니면서 풍경을 담아봤다

 

 

가을이지만 더운 부산이였기에

패들보트를 이요하시는 분들이 많고

강의하는 모습도 보인다

난 물이 무서워서 엄두도 못내는 물놀이

 

 

 

 

요시고 사진전을 가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패턴을 많이 담길래. 따라해봤다

 

 

아파트 사이로 보이는 광안대교

아파트 안쪽으로 더 들어가서 보고 싶었지만

너무 많이 걸어서 힘들기도 하고

양산 지인집으로 가야했기에 더 멀리 가보지 못했다

 

 

외관이 예쁜 카페들이 있을까 싶어서

골목길 사이사이 다녀봤는데

무작정 걸으니 못 찾겠다

 

 

이 모습을 찍으러 간거였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온전하게 담을 수가 없어서 사람들을

지워봤는데 티나네 ㅋㅋㅋㅋㅋ;;;

 

 

지금처럼 추울때가면 온전하게 담을수 있으려나

오미크론으로 하와이 여행도 무산됐는데

부산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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