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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_ 국내여행

혼자떠나는 부산여행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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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부산해운대를 찾았다

부산은 가고 싶은 곳이 많다보니 해수욕장은

선택권이 되어버렸다

마침 해리단길 카페를 갔다가 해수욕장까지

찍고 광안리로 이동하기로 했다

해리단길에서 해수욕장까지 그리 멀지 않았던것 같은데

골목길을 찍겠다고 돌고 돌아서 갔더니 심신이 벌써 지침;;

잠시 앉아서 숨 좀 돌리고 바다바람도 쐬다

망원렌즈로 바꾸고 둘러보았다

 

 

내가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계절은

가을이였으나 더워서 그러지 해수욕하러

나오신 분들이 많았다

 

 

코로나만 아니였다면 가을이였다고 해도

파라솔이 쫘악 깔려 있었겠지

내가 옛날에 갔을때는 파라솔 천지였는데...

 

 

 

 

외국같은 분위기

1월에 하와이 비행기 예약해놨는데

오미크론;; 이것 때문에 격리를 해야된다고 그래서

지금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취소

가지도 못하고 내 수수료 20만원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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