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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맛집

수원행궁동맛집 디엔디 DND Burger 수제버거 저녁까지 먹고 갈 생각이 없었는데 행궁동 주변을 돌고 돌다가 너무 더워서 빙수를 먹고 싶다고 또 돌고 하지만 줄은 서 있고 결국 시간은 거의 6시가 되어가고 (같은 곳 빙빙 돌아서 좀 힘들었네요;;) 어차피 집에 가면 저녁을 먹어야하니 우리 저녁까지 먹고가자고 제안 주변에 뭐 먹을것이 있나 검색을 해보다가 수제버거 디엔디로 선택 오반정 바로 옆에 있는데 오반정은 줄을 서 있더라구요. 여긴 올때마다 줄을 서더라구요 손님이 별로 없어서 맛이 괜찮을까 싶어서 들어갔는데 버거는 생각보다 존맛탱 어떤 메뉴를 주문해야할지 몰라서 네이버에서 사진으로 보고 디엔디버거의 대표메뉴인 뮤턴트세트로 주문 애들은 뮤턴트와 치킨어스 주문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진도 함께 있으면 빠르게 고르기 좋을 것 같네요 수원행궁동 수.. 더보기
수원행궁동맛집 꾸안 (직화분짜, 해산물 나시고렝, 크랩덮밥) 점심이 지난 시간에 만나는거라고 해서 점심을 안먹어도 될 것 같아서 아침을 먹고 나갔는데 점심 먹을 곳을 검색해서 보여주길래 좋다고는 했다 그래도 아침을 부모님과 먹어서 오전 8시쯤 먹어서 배부른 상태는 아니였는데 또 엄청 땡기지는 않았네요 오랜만에 만남이다보니 식사 정도는 괜찮을것 같아서 미리 봐두었다는 수원행궁동의 꾸안으로 가서 기다렸어요 다른 분들 블로그를 보니 베트남 음식으로 해야할지 태국음식이라고 해야할지... 둘다 좋아하지 않아서 꾸안매장을 검색하니 둘다 판매하는 곳인가봅니다 2명자리는 있었으나 3명 자리가 없어서 이름을 적고 기다리니 애들이 오고 또 금방 들어가고 회전율은 빠르더라구요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기다리는 동안 메뉴판을 먼저 보고 있으라고 했는데 어떤 음식인지 잘 몰라서 김미가 .. 더보기
수원행궁동 깔끔한분위기 카츠이산 밥보다 카페부터~ 카페오픈런을 하고 행궁동을 조금 돌아다니다 뒤늦은 점심을 먹으려고 무엇을 먹어야하나 이야기하다 동생이 돈가스를 먹었다는 얘기에 아~~ 카츠 나도 먹고싶다 어제 먹었지만 또 먹어도 된다는 말에 괜찮아보이는 카츠이산을 검색했어요 외관이 완전깔끔하고 입구 들어서자마자 웨이팅하는 곳인가?? 입구부터 사진스팟이군요 조리공간이 살짝이 보이며 카츠이산은 전체적으로 깔끔 모던한 느낌 늦은 점심시간임에도(저희만 늦게 먹는것이 아니였죠ㅎㅎ) 가장자리는 사람들이 앉아있어서 전체적으로 찍을수는 없지만 그냥 깔끔하다 생각하시면 되요 등심카츠, 안심카츠 또는 치즈카츠 정식 면과 밥류 메뉴있고 사이드로 새우튀김(2pcs)도 있네요 왠지 카츠 먹을때는 맥주도 땡기는 하지만 너무 안마셔서 요즘 알쓰가 되어 가고 있네.. 더보기
수원 행리단길 떡볶이 마담마담 행궁동거리를 지나다가 덕복희??! 처음에는 이름이 귀엽다 생각했다가 아!! 떡볶이?? 혼자서 ㅋㄷㅋㄷ 메뉴가 어떤지 보고갈까하다가 즉석떡볶이네!! 오랜만에 먹을까 말까.. 시간이 3시가 조금 넘어서 애매하기는 했다 잠깐 고민하다가 떡볶이로 저녁을 일찍 해결하고 집에 가기로 했다 들어가니 브레이크타임이 있다고 하셔서 안되는 줄 알았는데 브레이크타임시간에 잠깐 자리를 비울 수 있으니 결제를 미리하고 편히 먹고서 가라고 하셨다 안되는줄 알고 슬플뻔 했는데 ㅎㅎㅎ 기본떡볶이와 로제떡볶이가 있었는데 둘다 떡볶이는 기본이지!! 떡, 야채, 어묵, 야끼만두, 계란, 라면 2인과 3인이 비율이 조금 다르네요 우리는 기본제공되지 않는 김말이를 추가로 더 주문 겨울옷과 가방이 있어서 4인테이블에 앉으려고 했는데 인원수 맞..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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