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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 리뷰

부산전포소품샵 마벨미뇽, 트윈에뚜왈, 오월상점, 오브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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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면 소품샵은 기본으로 가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벚꽃위주로 다녀서 소품샵을 돌아볼
여유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포동으로 카페투어를
간 김에 소품샵까지 돌아보고 왔어요
 
전포동에는 소품샵이 많았었는데 저녁이기도 했고 힘도 들어서 몇 군데만 살짝 둘러봤어요
 
첫번째 들어갔던 곳은 마벨미뇽
작년에는 못 봤는데 어느새 생긴 건지 내가 못 본 건지 외부가 예쁘네요
 
 

 
 
 
여행포스터와 엽서로 가득했던 마벨미뇽
저는 여행을 좋아해서 귀여운 것보다는 실제의 모습의
포스터와 엽서를 더 좋아하는데 나와 취향이 맞는 소품샵이네요
 
 
 


 
 
 
스티커와 수첩도 판매하고 있어서 정말 열심히 구경하고 왔네요
뭐라도 구입하고 싶었으나 핸드폰케이스는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결국 나옴
 
 
 

 
 
 
 
두 번째로 방문한 소품샵은 트윈에뚜왈
작년에도 왔던 곳인데 마음에 들었던 것이 많았던 소품샵이에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제품들로 가져다 놓으셨네요
캐릭터제품들도 다양하고 심플한 것도 있었고...
 
 
 

 
 
 
언제나 그렇듯 리빙제품들은 사고 싶은 욕구가 미친 듯이 샘솟지만 열심히 참아봅니다
 
 
 

 
 
 
사용하고 있던 케이스가 깨져서 핸드폰케이스 구입차 방문했는데
파케이스가 마음에 들었는데 2만 원이라서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또 마음에 드는 것이 나올까 싶어서 결제
 
 
 

 
 
 
세 번째 방문한 곳은 외관부터 깔끔한 5월 상점
작년에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저녁쯤 가니 한산하네요
5월 상점도 엽서와 포스터류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폰케이스를 여기서도 마음에 드는 걸 발견했는데 이미 샀다는 거....
아쉽지만 살포시 내려놨는데 그냥 하나 더 사서 깨지면 끼울걸 그랬나 봅니다
아직도 사 오지 않은 것을 후회? 조금 합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성수동에서도 가봤던 오브젝트
가격대가 있어서 구경만 하다가 오는 곳이기도 하는데 오브젝트에는 사람들이 많네요
 
 
 

 
 
 
마음에는 핸드폰케이스는 없지만 디자인스러운?
귀여운 것을 찾는 분들이라면 오브젝트로 많이 가시는 것 같아요
 
 
 

 
 
 
오브젝트에는 액세서리가 많은 편이라서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것이 많네요
아닌가? 그냥 취향차이
오브젝트도 제품은 다양하니 소품샵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전포동 가신다면 소풉샵투어를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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